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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클 인턴 인터뷰] : 3기 인턴, 크리에이티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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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인턴십 마지막 인터뷰는 크리에이티브실 인턴 다섯 분과 함께 했습니다.

                                                                                                                                                                                                 Written by.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신혜린 매니저

👉 이전 글.  펜타클 3기 인턴 인터뷰

(1) 캠페인 부문, 플래닝 1국
(2) 캠페인 부문, 플래닝 3국


👤Q.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원영 : 크리에이티브실 아트디렉터 인턴 최원영입니다.

🍩은하 : 아트디렉터 인턴 김은하입니다.

🛠️현준 : 카피라이터 인턴 심현준입니다.

🦕현섭 : 크리에이티브실에서 가치를 찾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밸류파인더 현섭입니다.

🍤영훈 : 아트디렉터 인턴 김영훈입니다.

👤Q. 펜타클에서의 하루가 궁금합니다. 편하게 하루 일과를 이야기해주세요!

🧯원영 : 일상은 모든 분들과 다 비슷해서 소소한 행복에 대해 이야기 해드리려 하는데요. 아이디어 회의가 있는 날이나 바쁜 날에는 출근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 하루를 시작합니다. 일찍 도착하면 아무도 안 계셔서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그 때 만큼은 살짝 공개적으로 틀어 놓을 수 있어요. 그렇게 즐기다가 발소리가 조금이라도 들리면 바로 노래를 꺼버리죠.

🍩은하 : 저는 출근 하면 가장 먼저 슬랙을 키고 1층으로 내려가서 커피를 내려요. 그리고 집에서 가져온 빵이랑 같이 커피를 마시면서 든든하게 아침을 맞아요.

🛠️현준 : 아이디어 회의가 있는 날이면 아침에 일찍 출근하는 편이에요. 자리에 가까워지면 어떤 노래 소리가 살짝 들리던데 그게 무슨 소린지는 모르겠네요?(웃음) 도착하자마자 슬랙을 키고 취합본을 다시 보면서 업무를 살핍니다. 그리고 회사 앞 이디야에서 커피를 사와요.

🗣️동기 일동 : 현준님이 입이 청와대라 회사커피는 잘 안 맞는다 하시더라고요. 입이 고급스럽다는 뜻이랍니다.(웃음)

🦕현섭 : 아침에 1층 소파에 앉아 시리얼을 먹으며 하루를 시작하는데요. 활짝 열린 창문 밖으로 하늘이랑 나무를 바라보고 있으면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자리로 돌아와 tvcf 사이트에서 새로 온에어 된 광고를 보며 인풋을 쌓고, 제안 회의를 위한 아이디어를 구상해요.

🍤영훈: 회사에 도착하면 슬랙을 키고 저의 멘토인 도영님과 잠깐 대화를 나누거나 동기들과 1층에서 시리얼을 먹어요. 그리곤 다시 자리에 돌아와서 어제 기록한 회의록을 꼼꼼히 살펴봅니다.

👤Q. 펜타클에 지원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원영 : 회사 성장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입사지원 준비를 하면서 자료를 많이 찾아봤는데요. 회사 자체를 홍보하고 있다는 것도 느껴졌죠. 성장을 위해 열정을 쏟고 있는 곳에서 함께한다면, 그만큼 저도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어요.

🍩은하 : 채용공고와 홈페이지를 통해 어떤 일을 하는 회사고, 앞으로 내가 하게 될 일이 무엇인지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지원했어요. 인스타그램 광고로 처음 채용공고를 접했는데요. 가장 먼저 접한 채용공고 디자인이 깔끔해 호감이 갔어요. 그후에 어떤 회사인지 알아보기 위해 많은 시간을 썼는데요. 회사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수주소식과 직무 인터뷰를 통해서 어떤 회사인지 살펴볼 수 있었죠. 자체적인 회사 PR이 잘 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그런 곳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현준 : 저도 은하님과 비슷했어요. 개인적으로 채용공고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펜타클 공고 디자인이 세련되어서 어떤 회사인가 호기심이 생겼어요. 그 후에 블로그와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얻었고, 펜타레터도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죠. 포트폴리오를 유심히 살펴보면서 이곳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졌어요.

🦕현섭 : 펜타클이 지향하는 바운드리스가 멀티플레이어로 성장하고 싶다는 저의 방향성과 일치해 지원했어요. 저는 아트의 영역뿐만 아니라 카피와 기획에도 감각이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이런 저의 장점이 바운드리스 시스템을 갖춘 펜타클에서 더욱 잘 발휘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사실에 크게 매력을 느꼈어요.

🍤영훈 : 처음 채용공고를 접하고 펜타클에 대해 많이 검색해봤는데요. 홈페이지에서 그동안의 포트폴리오를 확인해보니, 제작해온 광고 캠페인이 제가 추구하는 방향과 같다는 것이 느껴졌어요.

👤Q. 인턴십 첫 출근일부터 이틀 간 진행 된 OJT는 실무에 도움이 되었나요?

🧯원영 : 평면적으로만 봐온 펜타클의 활동 내용들을 입체적으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OJT 세션에서 본부장님께서 펜타클이 해왔던 일들과 앞으로의 지향점을 말씀해주셨어요. 문서가 아니라 직접 현장에서 입을 통해 듣게 되니 더 이해가 쉬웠어요. 그리고 크리에이티브실 이외에 다른 팀이 하는 업무도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됐어요.

🍩은하 : 회사 생활에 적응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됐어요. 처음 오는 낯선 공간에서 낯선 사람들과 바로 일을 시작하기보다, 동기들과 알아 갈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 좋았어요. 그리고 실무진 분들이 직접 회사에 대해 이야기해주셔서 더욱 생생하게 다가왔어요.

🛠️현준 : 저희 크리에이티브팀 외에 다른 팀인 플래닝팀 동기들과도 서로 알게 되어 좋았어요. 사람과의 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서로 알아 갈 수 있어서 크게 도움이 됐어요.

🦕현섭 : 소소하게 주변 맛집부터 실전 노하우까지 진짜 도움 되는 꿀팁을 얻을 수 있었어요. 덕분에 어려움 없이 잘 적응할 수 있었어요.

🍤영훈 : 다른 직무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알 수 있어서 도움됐어요. 다른 팀의 1,2기 인턴분들이 어떤 일을 했고, 인턴 생활을 어떻게 보냈었는지 이야기해주셨는데요. 스스로 회사와 본인 일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있다는 걸 느꼈어요. 그리고 다양한 생활 팁들도 알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3기 인턴 OJT 현장 사진

👤Q. 입사 후 벌써 한 달 가까이 지나가는데, 요즘은 어떤 업무를 하고 계신가요?

🧯원영 : 얼마 전에 해태 부라보콘 광고촬영 현장에 다녀왔어요. 그리고 지금은 아이디어 제안 회의에 참여하고 있어요.

🍩은하 : 새로운 비딩 준비를 위한 킥오프 회의에 참석했어요. 그리고 팀원들과 매일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발전시키고 있죠.

🛠️현준 :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제안 회의를 위해 갖가지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있어요.

🦕현섭 : 앞에서 현준님이 말한 건강기능식품 제안 회의를 시작했는요. 저는 컨셉에 맞는 카피나 비주얼적인 영상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영훈 : 크리에이티브실 인턴 모두가 아이디어 제안 회의를 위한 업무들을 주로 하고 있어요. 참고할만한 레퍼런스를 찾고, 생각한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Q. 입사 이전에 기대했던 업무와 현재 하고 있는 업무에 차이가 있나요?

🧯원영 : 인턴과 실무진 구분 없이 실제 업무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만족스러워요. 인턴도 업무 제한없이 실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아요.

🍩은하 : 저도 원영님과 같은 생각이에요. 저희 모두 실제 제안 회의에 참여하면서 아이디어도 직접 내는데요. 그만큼 더 좋은 퍼포먼스를 내고 싶은 생각에 욕심도 생기고 자극도 되고 있어요.

🛠️현준 : 입사 전에 상상했던 업무와 같은 일을 하고 있어요. 인턴과 사원 구분 없이 똑같이 일 하는 환경 덕분에 더 성장해야겠다는 욕심을 갖게되는 것 같아요.

🦕현섭 : 기대했던 것과 거의 비슷해서 어려움 없이 잘 해내고 있습니다. 지금보다 더 잘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려 노력하고 있어요.

🍤영훈 : 저도 앞의 분들 생각처럼 인턴이라는 직무가 주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 예상했어요. 그런데 생각 이상으로 직접 실무에 투입되어 일하고 있죠. 어떻게 보면 조금 부담이 될 수 있는 상황인데, 더 잘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Q. 지금까지 재미있었던 에피소드 하나씩만 말씀해주세요.

🧯원영 : 보드게임에 진심인 분들이 몇 분 계세요.(웃음) 펜타클에 와서 처음 보드게임을 해봤는데, 다들 진지하게 게임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덩달아 재미있어져요. 그리고 의지할 수 있는 동기들과 밥 먹으면서 보냈던 시간들이 가장 먼저 생각나요.

🛠️현준 : 저는 슬랙 메시지랑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어요. 이른바 견과류바 사건입니다. 동기들에게 견과류바 10개를 나눠준 적이 있어요. 그리고 슬랙 채널에 “애들아 건강하자, 견과류 잘 챙겨 먹어라.” 라는 메시지를 보냈죠. 그런데… 알고보니 크리에이티브실 팀원 분들이 모두 있는 채널이었던거죠. 덕분에 팀원분들께 전무님인 줄 알았다며 놀림 받았어요. 그리고 팀원 분들은 모르는 사실인데, 동기들에게 줬던 견과류바를 다시 뺏어서 팀원 분들께 드렸어요.(웃음) 그 일이 있고 난 후에 멘토님에게 같이 식사하자고 슬랙을 보냈거든요. 근데 하필 “멘티님, 같이 식사하시겠어요?” 라고 보내버렸어요. ‘멘토’에게 ‘멘티’라고 해버린거죠. 이 일도 한동안 놀림 받은 기억이 있네요.

🦕현섭 : 제안 회의가 다 끝나면 여유 있는 날이 종종 있어요. 그런 날에 점심을 빨리 먹고 팀원 분들 다 모여서 마피아 비슷한 보드게임을 했는데, 다들 광고인 아니랄까 봐 말도 잘하고 연기도 잘하고, 깜빡 속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랍니다. 소소하게 간식 내기도 하면서 굉장히 즐거웠답니다.

👤Q. 인턴 입사 지원 당시 내세운 본인만의 무기가 있나요?

🧯원영 : 꾸밈없이 진실된 나를 보여주는데 포커스를 뒀어요.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가장 중요시한 점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는 것이었어요. 실제 면접에서도 ‘엄마 아빠에게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나는 OO덕후다’를 묻는 질문에 답하기도 했거든요. 그만큼 본질을 생각하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은하 : 저는 우선 제가 광고를 하고 싶은 이유와 그동안의 노력들을 자기소개서에 담았어요. 그리고 포트폴리오에는 제가 했던 프로젝트들을 결과뿐만 아니라 어떤 과정, 어떤 생각의 단초부터 출발했는지를 잘 녹여내려고 노력했어요.

🛠️현준 : 꾸며낸 이야기가 아닌, 진짜 저라는 사람을 나타낼 수 있는 이야기를 자기소개서에 적었어요. 예쁘게 스토리라인을 짜서 포트폴리오를 만들기보다 진짜 심현준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나타내려고 했죠. 상투적인 항목보다 여러 공모전과 아카데미 활동을 경험하며 알게 된, 정말 제가 일하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도 담았어요. 그리고 자기소개서 항목에 '포부'에 관한 질문이 있었는데요. 이 때 ‘For Boo’라는 컨셉으로 친구에게 편지를 쓰듯이 답변했어요.

🦕현섭 : 기억하시기 쉽도록 포트폴리오에 특정 단어로 저를 표현하려 노력했어요.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대행사에서의 인턴 경험이 없어서 신경을 많이 썼는데요. 저의 강점 중 하나인 ‘센스’로 포트폴리오를 기획해 보았어요. 남들이 돌잡이에서 실, 연필을 잡았을 때 저는 센스를 잡았던, 태생부터 센스쟁이라는 것을 표현했죠. 저라는 사람에 대해 호기심과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덕분에 면접까지 볼 수 있었고, 그때 전무님께서 수많은 포트폴리오를 봤지만 스스로 센스쟁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처음 보셨다며 광고인에게 센스는 중요하다고 이야기 해주셨어요.

🍤영훈 : 이 회사에 지원한 이유를 표현하는데 힘썼어요. 그리고 그동안 좋았던 광고가 뭔지, 왜 그 광고가 좋았는지에 대한 내용도 적었었죠. 면접에서는 자신의 캐릭터성을 나타내는게 중요할 것 같은데, 전형적인 면접과는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느꼈거든요. 그래서 자기 스스로 어떤 사람인지 깨닫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Q. 채용과정에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원영 : 아이디어 테스트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근래 들어 가장 집중했던 시간이라 수능 봤던 시절이 떠오르더라고요. 오랜만에 집중력을 쏟아 몰두한 경험이에요. 당시에 제 앞에 앉아있던 사람이 빠르게 답변을 마치고 발표준비를 하기 시작했었는데요. 그 사실에 자극 받아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은하 : 저도 아이디어 테스트가 기억에 남아요. 한 문제가 아닌 두 문제가 출제되어서 더 좋았습니다. 두 개의 문제 중 제가 자신 있는 부분에 시간을 더 할애해서 준비했어요. 그리고 면접도 기억에 남는데, 한 시간 반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진행되었어요. 면접 참여자에 대해 깊게 알아보고 싶어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현준 : 저도 아이디어 테스트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어렵다기보다 저의 생각을 보여 줄 수 있다는 점이 재미있었습니다.

🦕현섭 : 사전 과제인 아이디어 테스트가 굉장히 흥미로웠어요. 문제가 두 가지였는데 센스가 느껴졌어요. 작성 하면서도 뭔가 문제를 풀기 보다는 내 생각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지? 고민하면서 재미있게 임했던 것 같아요.

🍤영훈 : 면접에서 회사의 성격을 느낄 수 있었어요. 나의 진심과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어 한다는게 느껴졌죠. 전형적인 면접과는 조금 다르다 생각했고, 회사의 가치관과 방향성이 와 닿아서 마친 후에 펜타클에 대해 더 궁금해졌어요.

👤Q. 앞으로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나요?

🧯원영 : 제 이름처럼 ‘온리원’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인생의 목표 중 하나가 저만의 브랜드를 차리는 건데, 스타일과 차별점이 뚜렷한 브랜드를 만들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저도 저만의 차별점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어요. 그리고 일희일비라는 단어를 좋아하는데요. 슬픈 일이 있다면 잠시 슬퍼하고 넘기고, 작은 것에도 행복감을 느끼기 위해 노력중이에요. 순간 순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즐기며 살아가려고요.

🍩은하 : 저는 생각의 성장판을 열고 싶어요. 진짜 성장판은 닫혔지만, 계속해서 성장하면서 생각의 키와 행동의 키를 키우고 싶어요.

🛠️현준 : 저만의 가치를 가진 사람이 되고 싶어요. 광고회사나 프로덕션 회사 중에도 본인만의 스타일을 가진 곳이 있잖아요. 그런 것처럼 저도 저만의 색이 뚜렷한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어요. 어떤 일이 생겼을 때 “아, 이 일은 심현준이 잘 해낼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요.

🦕현섭 : 광고계의 NFT가 되고 싶어요. 광고인으로서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말인데요. 저라서 할 수 있는, 저만이 할 수 있는 능력을 증명해내서 어디에서든 없어서는 안 될, 꼭 필요한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성장하고 싶습니다.

🍤영훈 : 계속해서 성장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광고업은 한계에 마주치는 순간이 많은데, 그 순간을 이겨내고 꾸준히 성장해 나가고 싶어요.

👤Q. 내년도 입사하게 될 4기 인턴 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려요.

🧯원영 : 지금 힘든 일도 나중에 뒤돌아보면 별 일이 아닐 때가 많아요. 그래서 무엇이든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도전해보고, 안되면 안되는거구나 라는 편안한 마음을 갖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열정을 쏟아내다가 지칠 때면 이 말을 되뇌여보았으면 좋겠어요.

🍩은하 : 나라는 사람을 잘 보여줄 수 있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취업 준비를 할 때 다른 사람의 포트폴리오나 자소서를 보면 이게 정답인가라며 의심할 때가 많았었던 것 같아요. 이런 생각에 휩쓸리지 말고 어떻게 하면 본인만의 개성을 보여줄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현준 : 건강과 행복과 밥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도 겪어보았기에 세상의 모든 취업준비생들이 힘든 시간 보낸다는 걸 잘 아는데요. 힘들어도 꼭 밥은 챙겨먹고, 오셔서도 꼭! 끼니 챙기시며 일하시기를 바라요.

🦕현섭 : 늦으면 비비빅입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어서 와서 메로나 가져가시길 바라요.

🍤영훈: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펜타클에 오시면 도서를 많이 볼 수 있어요. 도서 지원비가 있어 보고 싶은 책을 구매하실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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